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는 이미 준공을 마친 상태로, 계약 후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 이는 분양 후 수년을 기다려야 하는 일반 산업시설과 달리, 빠른 사업 개시와 초기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실수요 기업들에게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
무엇보다 이 단지는 서울과의 접근성이 탁월하다. 구리 갈매지구는 서울 중랑구와 경계를 맞대고 있어 사실상 서울 생활권에 포함되며, 차량 기준으로 서울 강남권까지 약 20~30분, 동북권은 10분 내외로 이동 가능하다. 특히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한 갈매IC(세종포천 고속도로)는 고속도로 진출입을 극도로 용이하게 만들어, 물류·영업·외부 고객 응대 등 다양한 비즈니스 활동에 있어 시간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퇴계원IC도 인접해 있어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의 연결도 수월하며, 남양주·포천·의정부 등 경기 북부 주요 도시와의 광역 이동성도 확보 가능하다.
배후 수요도 풍부하다. 갈매지구는 주거·상업·업무 기능이 복합된 자족형 도시로 개발 중이며, 인근에 스타필드 시티, 롯데마트, 대형 건강검진센터 등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어 유동인구가 풍부하다.
단지 설계 역시 입주 기업의 업무 효율을 고려해 구성됐다. 층고 5.5m의 드라이브인 시스템, 화물용 엘리베이터, 개별 냉난방 시스템 등이 적용되었으며, 다양한 평형대와 업종별 맞춤 공간 구성으로 제조업, IT, 디자인, 물류 등 다양한 업종의 니즈를 충족시킨다. 단지 내에는 근린생활시설과 옥상정원, 휴게공간 등이 함께 조성되어 있어 쾌적한 업무 환경도 제공한다.
분양 관계자는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는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빠른 사업 전개를 원하는 기업들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며 “서울 접근성과 톨게이트 인접이라는 입지적 강점, 그리고 미래 교통망 확충에 따른 가치 상승까지 고려하면 투자자들에게도 매우 매력적인 상품”이라고 밝혔다.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또는 분양홍보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