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8월 19일 오후 4시 30분

■장소 : 금천구청 지역경제과

1. 참석자 : (사)G밸리산업협회 이용복 협회장, 조용두 회장, 에이스하이앤드8차 이강현 이사, 변준섭 사무국장, 금청구청 지역경제과 과장, 차희정 팀장, 주무관 2명

2.회의내용
1)금천구 특별재난지역 신청은 서울시에서 현재 정부에 신청했으나 결과는 미정임.
2)가리봉 오거리 고가도록 철거 후 노면 상승으로 인한 건물 침수 건은 해당부서에 확인 후 향후 협회에 통보키로 함.
3)도로배수 시설 오작동 및 고장 여부는 구청 치수과에 확인 후 연락주기로 함.
4)소상공인 풍수해 지원(5인 이하 기업)은 현재 지원하고 있으며, 5인 이상 기업은 이번 폭우피해를 조사하여 지원책을 만들 예정임.
5)이번 폭우피해로 금천구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보상이 가능함.
6)폭우피해 후 금천구 지원이 전혀 없었음. 물펌프, 폐기물 처리 등
7) 지역경제과는 지역경제과 범위에 포함되지 않은 요구사항은 다른 부서 및 다른부처에 문의하여 결과를 통보키로 함.
8)(사)G밸리산업협회 대책위원회에서 8월 23일(화)까지 관련 사진 한 장이라도 폭우피해 추가접수를 받아 금청구청으로 제출해 달라고 함.
9)금청구청에서 22일부터 양일간 건물관리사무소에 "호우피해신고안내"를 발송할 예정. 24일부터 구청과 (사)G밸리산업협회 직원이 실사키로 함. 26일까지 피해조사 등록을 마쳐야 지원여부를 결정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