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간선도로 일반도로화 건
- 22-08-09
- 482 회
- 0 건
민원신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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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 | 휴대폰 번호 | ******** |
건물명 | ******** | 회사명/상호 | ******** |
신청일자 | 2022-08-09 | 상태 | 완료 |
민원내용 :
서부간선도로 지하도로가 개통됨에 따라 인접한 샛길을 친환경공간으로 조성하는 용역을 2022년 8월말까지 완료하겠다는 서울시 계획을 입수하였습니다. 만약 샛길을 공원화한다면 현재보다 많은 교통체증을 불러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샛길과 기존 도로를 통합하여 차선을 늘려 교통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만약 이것이 어렵다면 현재 샛길을 그대로 놔두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8월말에 실시용역이 완료되면 공청회를 거쳐 타당성 여부를 재검토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향후에 서울시 도로과 및 서울시 금천구청 시의원에게 강력하게 G밸리산업협회 의견을 전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민원결과 :
2022.7.29 10시반에 서울시 의회에서 서부간선도로 일반도로화 실시설계를 확인하기 위해 금천구 시의원과 교통정보과 이수진 과장, 보좌관2명, 이용복 협회장,정모균 교통위원장이 회의를 실시하였습니다. 서울시 정책이 지하도로를 건설하면 그 주위에 친환경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 방침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샛길에 친환경공간(녹지, 자전거도로등)을 조성된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래서 서부간선도로 샛길은 친환경공간으로 조성하는 경우 교통체증이 매우 심각해질것이므로 도로를 합쳐 차선을 늘리던가 아니면 그대로 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건의하였습니다. 만약 원안데로 공사하게 되면 많은 지밸리 기업인들로 부터 반대가 심할것 같다고 의견을 개진하였습니다. 8월말에 실시용역이 완료되면 지밸리산업협회 의견을 듣고 용역안을 수정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최기상 국회의원과 김성준 시의원이 우리 GVIA를 방문하여 의견을 청취하겠다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