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단지 오거리 교통체증
- 22-11-23
- 209 회
- 0 건
민원신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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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 | 휴대폰 번호 | ******** |
건물명 | ******** | 회사명/상호 | ******** |
신청일자 | *** | 상태 | 완료 |
민원내용 :
디지털단지 오거리(옛 가리봉오거리)가 고가도로 철거 후 교통체증이 더 심화됐습니다.
교통체증 해소 방안으로 지하도 건설을 건의해 봅니다.
또한 1단지 4거리의 신호등 체계가 보행자 신호로 한꺼번에 바뀜으로써 차량정체 현상이 벌이지고 있으니, 신호체계를 원래대로 했으면 합니다.
민원결과 :
금천구청 교통행정과에서 회신한 답변내용입니다. ○ 남부순환로 지하차도 건설은 서울시에서 검토해야 할 사항으로 판단되며 우리구는 현재 G밸리 교통종합개선 대책 일환으로 디지털로(광명~구로)구간 지하차도 건설에 대하여 서울시로 타당성 검토 요청중 ○ 1단지 사거리 신호체계 개선 관련 소관기관인 구로구(경찰서)로 문의한 바, 2022년 보행자 이동편의를 위해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한 구간으로 기존 4현시에서 5현시로 변경하였으며, 보행자 편의를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차량 정체가 예상되었다고 함) 이에 해당 (구로)경찰서에서 지속적으로 신호체계 보완 등을 하고 있으나 (신호)원상복구는 어렵다는 의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