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회 소식

일시 : 2022년 11월 10일(목) 오전 11시

장소 : 시민청(가산 현대아울렛 6층)

내용 : 

1. 전기차 충전소를 지하에 설치하는 경우 화재발생시 위험함. 소방차원에서 현재 방안을 마련 중에 있음.

2. 옥상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출입문 잠금장치는 위법하므로 화재시 자동개폐 장 치를 설치하면 법에 저촉되지 않음.

3. 1단지 근방에 119안전센터 건립 예정

4. 기타 사항

24-10-07 50 0

*일시 : 2022년 10월 19일(수) 오후 2시

*장소 : 기업시민청(현대아울렛 6층)

*내용 : 집합건물법(권형필 변호사)

          최근 노동이슈 및 중소기업 노무관리(정범진 노무사)

 

*자료실에 발표내용 파일을 올려놓았고, 갤러리 게시판에 사진을 올려 놓았습니다.

24-10-07 63 0

(사)G밸리산업협회(협회장 이용복)는 10월 17일(월) 오전 11시 서울시의회에서 ‘서부간선도로 샛길 공원화’와 ‘수출의 다리 구조개선’의 내용으로 회의를 하였습니다. 회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참석자 : (사)G밸리산업협회 이용복 협회장, (사)G밸리산업협회 정모균 회장(교통위원장), (사)G밸리산업협회 변준섭 사무국장, 서울시의회 김성준 의원(교통위원회 부위원장),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김상익 토목설계과장,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김종혁 토목설계과, 서울시 교통운영과 박평근 교통전문관, 서울시의회 사무처 송경희 지원관 

 

2. 회의 내용 1)서울시 서부간선도로 샛길 공원화 추진   □이유 : 영등포구, 구로구, 금천구 중 금천구가 녹지율이 최저            공원조성으로 교통체증 분산   □요청사항 : ①샛길을 확대해서 서부간선도로 차선을 늘리는 방안 →가변차선 요청                   ②현행대로 시행   □합의 : 가변차선으로 하는 방안 검토해서 다시 논의하기로 함.

  2)수출의 다리 구조개선   □진행사항 : 수출의 다리 용역은 현재 검토 중에 있다.

  3)서부간선도로 교통체증 해소 방안으로 횡단보도 2개, 진출입로 14개 조성 계획   □요청사항 : 실효성 미비. 교통혼잡 가중 우려.        

3. 향후 진행 상황   1)가변차선 방안 검토 후 협회로 연락주기로 함.   2)샛길공원화의 금천구청 입장을 공문으로 요청함.

24-10-07 51 0

(사)G밸리산업협회(협회장 이용복)와 (사)한국집합건물진흥원(이사장 김영두)은 10월 14일 오후3시 GVIA 회의실에서 "집합건물관리 산업발전을 위한 협약"울 맺었다.

양 단체는 집합건물관리 산업발전을 위한 집합건물관리사 양성과 집합건물 관리 및 운영의 효율성을 위하여 상호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단체는 집합건물 관리단 컨설팅 및 관리업무 지원, 집합건물 관리를 위한 교육 진흥, 집합건물관리사 등 관리분야 전문가의 채용확대, 집합건물 관련법 제도의 개선방안 제시, 중소기업 규제개혁 방안에 대한 연구와 법제도 개선 방향 제시 등의 상호 협력을 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용복 협회장, 김선기 감사, 김석욱 MOU 발굴 개발추진위원장, 변준섭 사무국장, 한국집합건물진흥원 김영두 이사장, 성낙진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24-10-07 63 0

(시)G밸리산업협회(협회장 이용복)는 2022년 10월 13일(목) 오전 11시 갑을그레이트밸리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임시총회는 정관변경(안)의 건과 선거관리규정(안) 제정의 건, 그리고 실행이사 선출의 건이 상정되어 진행됐다.

기타사항으로 에이스하이엔드타워클래식 이민영 회장이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24-10-07 64 0

● 일시 : 9월 8일 오전 11시 40분

● 장소 : 현대아울렛 6층 시민청

● 참석자 : 금청구청 한만석 국장 외 2명

            산단공 서울지역본부 이행만 본부장 외 1명

            G밸리산업협회 이용복 협회장 외 11명

 

(이용복 협회장) 교학사 도로 진행 사항이 궁금하다.

(금청구청 기획경제국 한만석 국장) 철거공사가 2단지 쪽은 됐고, 3단지 쪽은 조금 문제가 있는데 조만간 될 것으로 보임. 추후 이와 관련해서 충분히 안내가 될 것이다.

 

(협회장) 서부간선도로 샛길에 친환경공간(녹지, 자전거도로 등)을 조성하는 것에 대해 어떤 입장인지.

(한만석 국장) 서부간선도로 샛길 공원화는 구청장님도 반대 입장임. 서울시와 계속해서 협의하겠다.

 

(이재건 前 협회장) 독산역에 유동 인구가 약 5만원 정도로 많으므로 급행역 정차역으로 제안.

(한만석 국장) 구청장님도 관심 사항이다. 전국 두 번째로 노후역으로 개보수가 시급해 교통부서에서 적극적으로 건의하겠다.

 

(최병환 벽산디지털밸리6차 회장) 광명교쪽에서 산업단지 쪽으로 들어오는 곳에 이정표 설치 요청, T맵 등을 작동하고 운전을 해도 우측 남부순환도로 쪽으로 이동하게 되어 계속 돌게 됨.

(한만석 국장) 정확한 위치와 좀 더 구체적인 설명을 해주면 해당 부서를 통해서 현장 방문을 하거나 하여 검토하여 진행사항에 대해 답변을 주겠다. 도로 표지판 같은 경우는 경찰청에서 허가를 받아야 하는 부분도 있고 협의 기관들이 많은 부분이 있어서 협의해 보겠다.

 

(김선기 감사) 협회에서 논의하거나 질의했던 문제, 이를테면 교통 문제들은 오랫동안 반복해서 건의해 왔던 문제다.

(한만석 국장) 구청은 건의한 내용에 대해 정확하게 전달해야 하는데, 계속된 제안에도 피드백이 없다는 것에 무척 답답했을 것이다. 건의한 내용에 대해 ‘되고, 안되고’

24-10-07 45 0

● 일시 : 8월 31일 오후 4시● 장소 : 현대아울렛 6층 시민청● 참석자 :

<폭우피해대책위원회>이용복 위원장,남성프라자 조용두 회장(언론 담당), G밸리더리브스마트타원 권순우 회장, 벽산디지털밸리5차 김성욱 회장, 삼성IT해링턴타워 노동균 회장,  ENC7차 박흥식 회장, 대륭포스트타워5차 임대빈 회장, 월드메르디앙 임희택 회장, 대륭테크노타운17차 정모균 회장, 코오롱테크노밸리 최일식 회장, 에이스하이앤드8차 편정일 회장, 리더스타워 김도영 감사, G밸리산업협회 변준섭 사무국장

<금천구청>유성훈 금천구청장, 장금식 주민안전과장, 김상환 구정연구원, 박진환 현장구청장 실장, 이재영 비서실장, 정찬배 청소행정과장, 이한규 도로과장, 진학성 치수과장, 주재석 일자리청년과장, 오재중 세무1과장, 지역경제과장, 차희정 지역경제과 팀장

(이용복 대책위원장 질의)*정부가 추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수 있도록 금천구의 노력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구)가리봉동 5거리 고가도로 철거 후 도로표면이 높아져 인근 건물에 빗물이 건물로 들어와 피해가 컸는데 이에 대한 재발방지책은 있는지.*금천구청의 배수시설 정확한 위치*8월 8일 폭우시 2단지(가산동) 도로 배수시설이 제대로 작동되었는지 조사요청*가산동 사거리가 지대가 낮아 남구로역, 구로디지털단지, 독산동남부순환도로 쪽에서 가산동 사거리 방향으로 빗물이 모여 건물침수 피해가 해마다 발생하고 있음. 가산동 일대의 빗물펌프장 또는 저수조 시설 요청*금번 폭우시 금천구청의 신속한 지원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아 피해가 컸는데 이에 대한 향후 재발 방지책은.*약 15일 정도 영업 및 업무가 중지되어 피해가 큰 중소기업이 많은데 이 기업에 대한 긴급지원자금을 우선 요청 *금번 폭우피해에 대한 정확한 피해산출 금액은 얼마인지*만약 추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지 않으면 금천구청에서 지원할 계획이 있는지. 

(삼성IT해링턴타워 노동균 회장 외 7명 질의)1. 산단 2-3단지에서 연간 납부하는 제세는 금천구 전체 세입의 몇 %인가?2. 이번 폭우에 대한 충분한 보상과 대책 마련을 요청3. 저수조, 보상, 피해건물의 차수막설치요청4. 구청에서 빗물 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지5.재난과 자연재해가 발생할 경우 입주에 있는 업체들은 어디에다 호소를 하고 하소연을 해야 하는지 답답하다. 6. 금천구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지 않으면 금천구청 예산으로 지원할 계획이 있는지7. 폭우피해의 근본적 원인은 저수조와 배수로다. 배수 펌프를 별도로 하나 설치하는 게 시급함. 8. 배수 시설이 부족해서 역류되는 현상이 많았다. 9. 8월 8일 폭우로 인한 피해에 금천구의 신속한 지원이 부족했음금천구의 컨트롤 타워가 있어서 피드백을 할 수 있는 창구가 개설되어야 함.10. 폭우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일본처럼 비가 집중할 때는 저류조를 건축할 때 의무 조건으로 하는 것이다.

(금천구청)유성훈 금천구청장은 8·8폭우피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

1. 금천구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지만현행 법상 주택이나 공공시설에 한해서 지원이 되다 보니 한계가 있다. 공장과 창고는 법망이 미흡한 부분이 많아서 정책 대안을 만들어서 서울시에 건의를 하겠다. 

2. 특별재난지원금은 지자체당 피해액 105억을 초과해야 가능하다. 금번 가산동 지산건물 피해는 48억으로 집계되었다.

3. 차수판 설치에 비용이 얼마인지 추산을 못 해서 대책을 만들면서 다시 논의하기로 하겠다. 피해건물만 차수막 설치 요청. 검토하기로 답변.

4, 재난관리 책임기관은 중앙정부와 그 아래로 지방자치단체, 산단공 등이 있다. 

5. 금천구 전체 세입 중 9.3%(재산세, 주민세)만 금청구청에 귀속되고 나머지는 서울시에 귀속된다.

6. 민원과 관련해서는 구청장 명함에 있는 번호로 문자로 기록을 남기면 100% 답변을 주겠다. 

7. 회의에서 제기된 문제에 대해서는 조목조목 정리를 해서 지밸리산업협회와 같이 실무적으로 협의를 하고, 이런 자리를 또 만들어 소통의 창구를 계속 갖겠다.

8. 금천구는 구조적인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근본적인 중장기 대책을 만들어서 이번 폭우피해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금천구 폭우피해에 대한 조사용역을 실시하겠다. 조사를 하여 뭐가 문제인지를 근본적으로 파악하겠다. 이 조사에 지밸리산업협회도 참여해줬으면 좋겠다. 

24-10-07 65 0

-이용복 G밸리산업협회장 “이번 재난은 국가 및 지자체에 1차적 책임이 있다고 판단된다”

-금천구 가산동은 30년 전부터 상습 침수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배수시설조차 없어 상습 피해

-금천구청 “G밸리 내 입주기업 피해관련현황 파악해 상부기관에 지원대책 요청 계획” 밝혀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내린 집중폭우로 서울 금천구에 소재한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2,3단지)인 G밸리에 입주해 있는 중소기업들이 침수로 큰 피해를 입었다.(사진=G밸리산업협회)

[일요주간 = 김성환 기자]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내린 집중폭우로 수도권이 극심한 피해를 입은 가운데, 서울 금천구에 소재한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2,3단지)인 G밸리에 입주해 있는 중소기업들이 침수로 큰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G밸리에 입주한 기업들이 소속된 (사)G밸리산업협회에 따르면, 당시 호우로 산업단지 건물의 4층까지 침수돼 약 250억 원대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내린 집중폭우로 서울 금천구에 소재한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2,3단지)인 G밸리에 입주해 있는 중소기업들이 침수로 큰 피해를 입었다.(사진=G밸리산업협회)

1965년에 건설된 국가산업단지에는 현재 3만여 개의 기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13만여 명의 근로자들이 상주하고 있다.

이용복 G밸리산업협회장은 “빗물이 도로배수시설로 빠져 나가야 하나 도로의 물이 역류해 건물 안으로 들어와 많은 건물이 침수돼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며 “이번 재난은 국가 및 지자체에 1차적 책임이 있다고 판단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금천구 가산동(구 가리봉동)은 30년 전부터 상습 침수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배수시설조차 없어 매번 폭우에 침수돼 많은 피해를 보곤 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내린 집중폭우로 서울 금천구에 소재한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2,3단지)인 G밸리에 입주해 있는 중소기업들이 침수로 큰 피해를 입었다.(사진=G밸리산업협회)

그러면서 “침수가 될 때마다 재발방지대책을 금천구청과 관계기관에 요청해도 무관심과 무대책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국가산업단지인 G밸리는 그동안 산업단지공단, 산업자원부, 지자체가 관리해 왔으므로 그 책임이 국가, 지자체에 있으므로, 이번 폭우는 재난으로 인식해 국가와 지자체에서 보상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 회장은 “국가산업기반이 마비되지 않게 재난지원금이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해야 하나 피해자료 조사 미흡으로 현재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지 않고 있다”고 당국의 늑장 대응을 꼬집었다.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내린 집중폭우로 서울 금천구에 소재한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2,3단지)인 G밸리에 입주해 있는 중소기업들이 침수로 큰 피해를 입었다.(사진=G밸리산업협회)

그는 “금천구청에서는 피해현황 조사를 실시한 후 관리주체인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산업자원부에 결과를 전달하겠다고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단순히 복구지원 방안을 요구하기 위한 용도로만 활용된다고 하면서 피해 손실 보상 등의 신청을 위한 것이 아님을 안내하고 있다”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입주기업들은 많은 세금을 금천구청에 납부하고 있다”며 “피해복구가 신속하게 이루어져야 하고, 침수예방 시설이 신속히 마련돼야 한다”면서 강력한 대책을 촉구했다.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내린 집중폭우로 서울 금천구에 소재한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2,3단지)인 G밸리에 입주해 있는 중소기업들이 침수로 큰 피해를 입었다.(사진=G밸리산업협회)

G밸리산업협회 측은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피해복구와 입주 기업들에 대한 보상이 미진할 경우 감사원 감사청구와 행정소송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금천구청은 <일요주간>이 질의한 G밸리 호우 피해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답변을 보내왔다.

Q. G밸리 지역 침수피해와 관련해 지자체 침수피해 보상 대상이 되는지 명확히 알려주길 바라며, 구에서 향후 침수피해 보상 계획이 있나.

A. G밸리 지역에 대한 풍수해 발생 시, 이들의 빠른 생업복귀를 위해 구는 피해신고접수 및 현장조사를 진행중이며, 소상공인(공장·상가)에 대해서는 실태조사 후, 피해사실이 확인될 경우 긴급복구비를 지원예정이다.

Q. 향후 피해 보상 계획은.

A. 소상공인 외 G밸리 내 입주기업은 한국산업단지관리공단이 관리주체이긴하나 구에서는 침수피해 지원 사각지대에 대해 피해관련현황을 파악해 상부기관(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단지관리공단, 서울시)에 지원대책을 요청 계획이다.

[출처] 금천구 G밸리, 무늬만 국가산업단지?...“폭우 피해 200억대 손실 보상 막막” [리얼줌]|작성자 일요주간

24-10-07 53 0

(사)G밸리산업협회(협회장 이용복)는 8월 19일 오후 1시 30분 갑을그레이트밸리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다음과 같이 회의를 의결하였으니 참고바랍니다.

1. 참석자 : (사)G밸리산업협회 이용복 협회장, 에이스하이앤드8차 편정일 회장, 이강현 이사, 정철기 소장, G밸리더리브스마트타워 이상수 과장, 한신2차 정승수 소장, 대륭포스트타워 5차 강춘석 총무, 이앤씨7차 이호용 감사, 삼성IT해링턴 한진경 총무 

 

2. 폭우 피해 대책에 대한 의결 사항    1) 대책위원회 위원장은 (사)G밸리산업협회 이용복 협회장으로 하고, 부위원장은 이강현 대표, 문서작성 및 증거수집은 변준섭 국장으로 한다.    2)특별재난지역으로 정부가 선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한다.(서울시에서 금천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정부에 신청완료함)   3)가리봉동 5거리 고가도로 철거 후 도로표면이 높아져 빗물이 건물로 들어왔는지 조사한다.   4)도로 배수시설 고장 또는 오작동이 있었는지 조사한다.   5)금천구청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아 재발방지 촉구한다.   6)긴급지원자금을 우선 요청한다.     7)향후를 대비해서 피해에 대한 문서화 및 피해증거 자료를 수집한다.   8)감사원에 감사청구까지도 대비하여야 한다.   9)폐기물 수거를 구청에 요청한다.   10)정확한 피해산출을 위해 진행상황을 봐 가면서 손해사정인에게 의뢰한다.     11)정확한 원인파악을 실시하여 향후 폭우에 대비한다.

   12)피해보상을 건물별로 하지 않고, (사)G밸리산업협회 폭우피해대책위원회를 통해서 진행한다.

 

3. 향후 진행상황 통보  (사)G밸리산업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한다.   4. 추가 사항 8월 19일 오후 4시 30분 금천구청 지역경제과 회의 예정

24-10-07 73 0

2022.7.29 10시반에 서울시 의회에서 서부간선도로 일반도로화 실시설계를 확인하기 위해  금천구 시의원과 교통정보과 이수진 과장, 보좌관2명, 이용복 협회장,정모균 교통위원장이 회의를 실시하였습니다.

서울시 정책이 지하도로를 건설하면 그 주위에 친환경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 방침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샛길에  친환경공간(녹지, 자전거도로등)을 조성된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래서 서부간선도로 샛길은 친환경공간으로 조성하는 경우 교통체증이 매우 심각해질것이므로 도로를 합쳐 차선을 늘리던가 아니면 그대로 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건의하였습니다.

만약 원안데로 공사하게 되면 많은 지밸리 기업인들로 부터 반대가 심할것 같다고 의견을 개진하였습니다. 

8월말에 실시용역이 완료되면 지밸리산업협회 의견을 듣고 용역안을 수정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최기상 국회의원과 김성준 시의원이 우리 GVIA를 방문하여 의견을 청취하겠다고 하였습니다. 

24-10-07 61 0

-비지니스 모델 중심의 IT트렌드 반영

-모바일 기기 연동으로 편의성 갖춰

 

(사)G밸리산업협회(회장 이용복)는 27일 홈페이지 전면 개편해 오픈했다.

 

홈페이지 중점 개편사항으로는 ▲지식산업센터 건물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는 분야별 우수인증업체 소개 ▲대표회원사의 입찰공고 게시 ▲모바일 기기 연동으로 편의성 ▲지식산업센터 입주사들에게 필요한 최신 세무·노무·법무 정보 제공 ▲정부지원 사업 제공 등이다.

 

이용복 회장은 “이번 홈페이지 전면개편을 통해 지식산업센터 건물 내 모든 분들이 홈페이지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며, “고객의 비즈니스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제공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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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2. 06.29. 오전 10시 30분◆장소 : 협회 회의실◆참석자 : 금천구청 차희정 팀장, 금천구청 윤소리 주무관              이용복 회장, 이재우 회장, 김선기 감사, 변준섭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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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2.06.09(목) 11시

장소 : 갑을그레이트밸리 운영위원회 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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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금천구-G밸리, 지역현안 간담회 가졌지만…출발부터 ‘빨간불’ (naver.com)

24-10-07 41 0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님 지밸리산업협회 방문 

24-10-07 64 0